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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괴.
글쓴이 : 등명Padipeyyo ()  2023-09-01 22:41:28, 조회 : 246, 추천 : 61


  뜨겁게 불타던 게시판 조회 숫자가 마법처럼 딱 정지되었군요.
  
  모든 것은 무상하다는 무상의 법칙에서도, 예측가능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쁜짓을 하는 사람들은 나쁜짓을 한가지만 하지는 않는다는 이야기가 있지요.

  자신의 탐욕을 충족시키기 위해 그럴듯한 명분을 내세우고,
  자료를 빼내기 위해 다른 사람을 하수인으로 이용하고는
  그 사람에게 다 뒤집어 씌우고,

  자료를 뺏기 위해 스님께 출판하면 어떻겠느냐는 달콤한 언어를 쓰고.
  심지어 이사장 스님이 검토해 주신 자료를 뺏기 위해 하수인에게 나쁜일을 유도하고
  이의를 제기하면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면 된다며 떠벌리고.

  상담한 법조인이 진지하게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라고 이야기를 했다면
  반드시 무고죄도 같이 설명해 줬을 텐데 그런 것 같지는 않고.
  무고죄를 설명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그냥 귀찮아서 툭 던진 말이었을 텐데,
  탐욕에 불타오른 사람은 명예훼손이란 단어만 받아먹고 떠벌리고 다녔을 테고.

  심지어 자료를 빼내려고, 절대로 하면 안되는 신도빼가기를 다른 스님에게 유도한 것도 같고.
  아니 팔아 넘겼다는 말이 맞나?
  자신의 힘을 과시하고 자신의 탐욕을 위해 일을 꾸몄다면 어떤 단어가 적당할까?

  탐욕을 일으키고 탐욕에 불타올라 번번히 모든 자료가 사라지게 만들고 민폐주는 사람들.
  거짓말과 자신의 잘못은 교묘하게 숨기고 남에게 뒤집어 씌우고 해치려 모의하는 사람들.
  
  공동의 업이란 것은 없다는 스님의 법문을 들은 기억이 있는데, 정확하지 않고.
  업과 관련해서, 원자폭탄이 예정 투하 지역에서 다른 지역으로 바뀐 것에 대한 설명도 언젠가
  다른 스님에게 들은 기억은 있는데, 정확하지는 않고.

  왜 이렇게 불참, 불괴가 오랜시간 팽배해 있을까요?

  삼보에 귀의해 스승님께 깊은 믿음을 지니고 수행에 진심이었던 그 많은 사람들은 모두 자취를 감추고.
  누군가로 부터 쏘아 올려진 불참, 불괴의 공에 많은 사람들이 맞아 쓰려지고는
  그들도 좀비처럼 또 그렇게 불참, 불괴의 공을 쏘아올리기를 즐겨하는 상태가 됐군요.

  물이 든 찻잔에 검은색 잉크 한 방물이 떨어지면 찻잔의 물은 검게 변하듯이.

  당신에게 "참", "괴"가 없다면  당신은 아직 수다원과에 이르지못한 겁니다.

  열매가 익어 때가 되면 열매는 나무에서 땅으로 떨어집니다,

  말을 하지 않은 것은 몰라서도 아니고 측은지심이어서도 아니고 무상함 속에서 그저
  침묵할 뿐이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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